그냥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나온 것들. 화려한 건 좋은데 가끔은 그 뒤가 좀 이상했으면 좋겠어서.

작품 제목: 녹아내리는 보석
다이아몬드가 왜 저러나 싶긴 한데, 질감은 나쁘지 않음.

작품 제목: 디지털 그림자
모델은 예쁜데 그림자가 좀 깨져서 나온 게 의외로 마음에 듦.

작품 제목: 유리 장미의 파편
장미 꽃잎이 다 깨진 유리라 좀 위험해 보이긴 함.

작품 제목: 심해의 연회장
웅장한데 바닥이 바다인 게 약간 소름 돋는 듯.

작품 제목: 유기적 테크
기계인데 식물 같은 느낌. 일단 내 기준으로는 신기함.

작품 제목: 황금빛 비가 내리는 밤
서울 거리 느낌인데 비가 금가루처럼 내려서 좀 화려함.

작품 제목: 향수의 폭발
향수 깨지면서 나비 나오는 거, 좀 과한가? 그래도 난 좋음.
나중에 또 이런 느낌으로 뽑아볼 수 있으면 가져와 봄.